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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지처 클럽'의 '구세주', 배우 이상우가 이번엔 영화에서 '꽃돌이'로 변신해 모녀 삼대를 홀리고 나섰다. 이상우는 영화 '흑심모녀'에서 세 여자가 '흑심'을 품게 된 순수 청년 '준'을 연기한다. 영화 '흑심모녀'는 치매 할머니(김수미)와 억척 터프 엄마 남희(심혜진), 철부지 딸(이다희), 이렇게 모녀 삼대가 모인 집에 완소 꽃돌이 준(이상우)이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이상우가 연기한 '준'은 순수한 마음과 따뜻한 미소를 간직한 청년으로, 겉으론 멀쩡하지만 다소 엉뚱하고 바보스런 캐릭터다. 영화에서는 운동으로 단련된 이상우의 멋진 몸매도 공개될 예정이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상우는 현재 SBS 주말드라마 '조강지처 클럽'에서 나화신(오현경)을 사랑하는 연하의 의류 업체 본부장 '구세주'로 출연 중이다. 이상우의 극중 이름 '구세주'는 남편에게 버림받고 복수를 꿈꾸는 나화신의 구원자임을 암시한다. '조강지처 클럽'을 통해 '아줌마들의 로망'으로 인기 상승 중인 배우 이상우가 영화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여인들을 홀리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영화 '흑심모녀'는 오는 6월 12일 관객을 찾는다. [관련기사] ☞ '구세주' 이상우 "아줌마들 난리에 마트도 못 다녀" ☞ [★포토]이상우 '라디오 첫 경험, 떨려요' #
by everyday_sangwoo
| 2008-05-14 22:39
| 映画
이상우는 현재 SBS 주말드라마 '조강지처 클럽'에서 나화신(오현경)을 사랑하는 연하의 의류 업체 본부장 '구세주'로 출연해 여성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영화에 출연, 모녀 삼대를 홀리는'꽃돌이'역할을 맡아 화제다. 영화 '흑심모녀'에서 세 여자가 눈독을 들이고 '흑심'까지 품는 청년 '준'으로 캐스팅됐다. 치매 할머니(김수미)와 억척 터프 엄마 남희(심혜진), 철부지 딸(이다희)등 모녀 삼대가 모인 집에 꽃돌이 준(이상우)이 들어오면서 진풍경이 벌어진다. '준'은 순박하고 미소가 따뜻한 청년. 다소 엉뚱하고 덜 떨어진 인물이다. 운동으로 단련된 근육질 몸매도 노출할 예정이다. 국내최대 영화포털 맥스무비 www.maxmovie.com #
by everyday_sangwoo
| 2008-05-14 22:39
| 映画
'조강지처 클럽'의 '구세주' 이상우가 영화 '흑심모녀'에서 '꽃돌이'로 변신해 모녀 삼대를 홀리고 나섰다. 이상우는 영화 '흑심모녀'에서 세 여자가 눈독을 들이고 '흑심'까지 품는 청년 '준'으로 캐스팅됐다. 영화 '흑심모녀'는 치매 할머니(김수미)와 억척 터프 엄마 남희(심혜진), 철부지 딸(이다희), 이렇게 모녀 삼대가 모인 집에 완소 꽃돌이 준(이상우)이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이상우가 연기한 '준'은 순수한 마음과 따뜻한 미소를 간직한 청년으로, 겉으론 멀쩡하지만 다소 엉뚱하고 바보스런 캐릭터, 또 영화에서는 운동으로 단련된 이상우의 멋진 몸매도 공개할 예정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이상우는 현재 SBS 주말드라마 '조강지처 클럽'에서 나화신(오현경)을 사랑하는 연하의 의류 업체 본부장 '구세주'로 출연 중이다. 이상우의 극중 이름 '구세주'는 남편에게 버림받고 복수를 꿈꾸는 나화신의 구원자임을 암시한다. '조강지처 클럽'을 통해 '아줌마들의 로망'으로 인기 상승 중인 이상우가 영화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극의 스토리를 이끌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영화 '흑심모녀'는 오는 6월 12일 개봉된다. #
by everyday_sangwoo
| 2008-05-14 22:31
| 映画
[일간연예스포츠/이지폴뉴스] [일간연예스포츠]로맨틱 치매 할머니 김수미, 씩씩하고 터프한 엄마 심혜진, 철부지 딸 이다희 흑심 품은 세 모녀와 꽃미남 신예스타 이상우가 만드는 좌충우돌 로맨스!! 각자 개성 뚜렷한 세 모녀가 동시에 흑심을 품고 벌이는 좌충우돌 로맨스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영화 <흑심모녀>(감독:조남호, 제작:이룸영화사㈜, 배급:쇼박스㈜미디어플렉스)가 드디어 6월 12일 개봉을 확정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이 줄줄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5, 6월, 영화 속 꽃미남 뿐만 아니라 극장가까지 장악하려는 흑심을 품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 세 모녀가 단연 화제가 되고 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동분서주하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원조 꽃미녀 김수미와 데뷔 20여년 차에도 다양한 캐릭터로 관객과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배우 심혜진, 드라마 <태왕사신기>의 호위무사'각단'역으로 주목을 받았던 이다희가 세 모녀로 등장하여 실제 모녀와 같이 티격태격하며 갖가지 에피소드들로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그들에게 찾아온 엉뚱하고 신비로운 꽃미남 청년'준'역의 이상우는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SBS 주말드라마 <조강지처 클럽>에서'구세주'역을 맡아 뭇 여성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는 신예스타. 이번 영화에서는 한 명이 아닌 무려 세 모녀를 구원해 줄 꽃미남 청년으로 등장하여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이다. 그 외에도 현재 SBS 드라마 <행복합니다>에서 맛깔스런 감초 연기를 구사하고 있는 이계인이'남희'를 짝사랑하는 일편단심 노총각 정씨로 분해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완벽한 캐스팅을 자랑하며, 6월 극장가의 새로운 기대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6월 12일, 극장가에 막강 세모녀 출격! 한국극장가에 웃음을 선사한다! 얼마 전 엉큼발랄한 티저 포스터 공개로 순식간에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며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급부상한 영화 <흑심모녀>. 맑고 순수한 꽃미남 준과 흑심 가득한 세 모녀가 함께 만들어가는 좌충우돌 로맨스가 유쾌하고 즐겁게 펼쳐질 영화 <흑심모녀>는 로맨틱 코믹 판타지라는 독특한 장르로 한국영화가 이제껏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흑심모녀>는 오는 6월 12일 개봉한다. http://www.esportsi.com 전선옥기자 mr732177@esportsi.com #
by everyday_sangwoo
| 2008-04-23 23:41
| 映画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재벌 2세에 얼굴도 잘 생겼다. 남부러울 것 없는 그런 남자다. 30%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주말 안방극장을 점령한 SBS '조강지처클럽'(극본 문영남ㆍ연출 손정현)에서 남편에게 버림받고 사랑하는 아들마저 빼앗겨 실의에 빠진 나화신(오현경 분)에게 꿈에서나 나올 법한 왕자님이 나타났다. 구세주 같은 존재임을 암시하듯 이름 역시 '구세주'다. 한 마디로 배우 이상우는 '조강지처클럽'에서 모든 여자들이 꿈꾸는 왕자님이다. 그래서일까. 최근 그는 마트조차 마음 편히 갈 수 없을 정도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달려드는 아줌마들의 애정 공세는 상상을 초월한다.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시청자들의 사랑이 이런 것이구나'라는 사실을 새삼 실감하고 있다는 이상우를 만났다. 극중 여자들의 로망인 왕자님을 연기하는 배우답게 청바지에 흰 남방 하나를 걸쳤을 뿐인데도 자태가 남다르다. 최근 부쩍 잘생겨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는 그는, 연신 멋쩍은 듯 웃음을 지어 보였다. -아줌마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데. ▶먼저 이 기쁨을 모든 여성분들에게! 하하하. 농담이다.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쁘다. 관심을 갖고 이상우란 배우를 지켜봐 주신다고 생각하니 너무 감사하다. 솔직히 식당에 가면 진짜 실감이 난다. 왕자님도 좋지만 앞으로는 더 편한 연기로 다가가는 친근한 배우가 되고 싶다. -극중 오현경에게 저돌적으로 다가가는데 실제로는 어떤 편인가. ▶오현경씨와 최근 키스신을 촬영했다. 의도한 건 아니지만 한 30번 정도 NG가 났다. 나중엔 무감각해지더라. 하하하. 극중 캐릭터가 저돌적인 편이라 그런 장면이 연출됐는데, 실제로는 내성적인 편이다.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넌다고나 할까. '우리 키스할까요?'라고 먼저 묻는다.(웃음) -구세주와 나화신의 러브스토리가 어떻게 될 것 같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10번 찍어 안 넘어가는 여자 없다. 두 사람이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가며 나쁜 남편 애간장 좀 탔으면 좋겠다. 물론 부부의 연을 맺은 사람들이기에 어떤 결론이든 쉽지만은 않은 결정일 것 같다. 아직은 좀 생각의 여지를 남겨두고 싶다. -극중 연상녀를 좋아하는데 실제 이상형은. ▶이해심 많고 친구 같이 편한 사람이 좋다. 나도 그래야겠지만, 만남을 갖다보면 부딪힐 일이 많은데 속좁은 사람보다는 이해하려 노력하는 사람이 좋다. 또 내가 운동을 좋아해서 그런지 몸매 좋은 여자가 좋다. 탤런트 이상우 ⓒ홍봉진 기자 honggga@ -'조강지처클럽'에 중간에 합류했는데 어려움은 없었나. ▶솔직히 쉽지 않았다. 성격이 워낙 내성적인 편이라 친해지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다행히 친분이 있던 안내상 선배님이 많이 도와 주셨다. 부족한 내 연기까지 지도해 주셔서 은인이라 생각한다. 또 '조강지처클럽' 식구들과 자주 회식을 하며 친분을 조금씩 쌓은 덕에 조금씩 연기가 편해지고 있다. -'조강지처클럽'이 얼굴을 알리는데 큰 효자 노릇을 했다. ▶맞다. 그전에 출연한 작품도 많지만, '조강지처클럽'은 분명 내게 좋은 영향을 미친 작품이다. 주말극이라 호흡이 긴 덕에 연기도 좀 더 편하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사실 '조강지처클럽'에 처음 합류했을 때만해도 연기가 많이 불편했다. 이 작품이 끝날 때 쯤에는 좀더 성숙해 있는 나를 볼 것이라 기대한다.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미래에 대한 두려움은 늘 있다. 이 작품에 합류했을 때도 그랬다. 다행히 조금씩 연기를 알아가고 있다. 아직 너무 부족하다는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지만, 가볍게 행동하는 배우보다 무게감 있게 자리를 넓혀가고 싶다 #
by everyday_sangwoo
| 2008-04-23 23:32
| ドラ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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